비즈플레이를 선택하는 이유
국내 약 1,000여개의 대기업이 비즈플레이를 이용하여 종이 영수증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국내외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을 이용하지 않고 비즈플레이를 이용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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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약 1,000여개의 대기업이 비즈플레이를 이용하여 종이 영수증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국내외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을 이용하지 않고 비즈플레이를 이용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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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 EDI서비스, 공인전자문서보관소, 티머니와 복지카드 제로페이까지 회사의 모든 영수증에 법적인 효력으로 보관하여 종이영수증이 필요 없습니다.
비즈플레이는 국내 17개 카드사와 전용망을 이용한 연결이 되어 있으며 이는 영수증 정보 뿐만 아니라 카드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드별 한도나 발급상태를 카드회사 홈페이지 별로 들어가서 보지 않고 비즈플레이에서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 신용카드는 SMS, 메신저 또는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모바일앱에서 카드 사용에 대한 알림과 PUSH서비스를 제공받는데, 법인카드 그렇지 못해서 직원의 확인이 늦은만큼 정산과 회계팀 접수가 늦어지기도 합니다. 비즈플레이는 카드사와의 제휴로 법인카드를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모바일과 PC로 보내드려서 직원은 이를 확인하고 바로 경비와 결의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 제공하는 카드사 : IBK기업, 우리, 현대, 하나, 삼성, KB국민, NH농협 )
개인카드는 회사의 소유가 아닌 직원 개인의 카드로 스마트폰의 모바일앱을 이용하여 경비처리가 가능합니다. 직원이 경비처리로 선택한 영수증만 회사에 제출이 되며 그 외의 영수증은 회사에서는 절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최근 기업에서는 현금성 경비의 사용이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법인카드 전체를 발급하기 어렵거나 기타 현금성 경비사용에 대한 증빙처리가 아예 없을 수는 없습니다. 현금성 경비에 대해서 영수증을 사진촬영하여 보관하면 공인전자문서 보관소에 자동으로 저장으로 법적효력이 발생하여 영수증에 풀을 붙히거나 보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사에서 경비처리를 할 때에는 신용카드 영수증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실제 거래에 대한 명세서는 필요할 때 사진을 촬영하거나 PC화면을 캡쳐해서 첨부를 하지만 비즈플레이에서는 서비스 제휴와 스크래핑 기술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매칭해드립니다.
일부 서비스는 준비중에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회사마다 다양한 경비사용의 규정이 있습니다. 이러한 규정을 환경설정APP을 이용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좀 더 유연하고 복잡한 비용 규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음을 드리고 있습니다.
비즈플레이는 앱을 구매해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Biz Store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이는 경비작성의 업무로만 비즈플레이를 이용하시다가 지출결의APP을 추가로 사용하실 수도 있고, 필요할 경우 감사보고서APP이나 경비지급관리APP과 같이 경비지출관리의 후선업무도 언제든지 사용하실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언제든지 중간에 Add-on하여 사용하실 수 있고, APP별 해지나 사용을 중지하여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